하루하루 흘러가는 나날 ...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은밀한 내면을 위트 있게 그린 책
오늘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젊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이 책은 젊음과 죽음 사이- 나이 듦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 인생의 단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나와 내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 고이 숨겨둔 내 마음을 꺼내고 싶은 날 읽어주세요. 날마다 다르게 읽힐 거예요!
저자 소개
우리 하나하나 모두 유일무이한 존재들, 그 사이에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는 작가 무이사이입니다. 점과 점이 모여 선이 되고 또 면이 되듯이 우리들이 만나 이 세상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