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한수희 작가 북토크

이벤트

기본 정보
(11월 13일) 한수희 작가 북토크 <조금 긴 추신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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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1978년 12월 진해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화학을 전공하고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와 <온전히 나답게>,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등의 책을 썼으며 매거진에서 8년째 책과 영화에 대한 산문을 쓰고 있다.

안내
- 결제는 무통장입금만 가능하며, 노쇼 방지를 위한 신청비 1만원은 현장에서 환불해드립니다.
- 초등학생 이상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 신청 후 취소는 불가하며 양도는 가능합니다.
- 현장에서 작가님 도서 구입 가능합니다.
- 소장하신 도서를 가져오시면 사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안내
- 거리 두기 좌석제 시행으로 10명으로 인원을 줄여 모집합니다.
-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후 입장 가능합니다.
- 책방 입장시 발열 체크를 진행합니다.
- 14일 이내 유행국가 여행 이력이 있거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여 자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