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혜
한 사람을 위한 ‘사적인서점’ 운영자.
좋아하는 마음이 다음엔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기대하며 살아간다.
그 기대감이 인생의 파도 속에서 우리를 지켜줄 튼튼한 밧줄이라 믿고 있다.
쓴 책으로는 『사적인 서점이지만 공공연하게』가 있다.


안내
- 초등학생 이상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 신청 후 취소는 불가하며 양도는 가능합니다.
- 현장에서 작가님 도서 구입 가능합니다.
- 소장하신 도서를 가져오시면 사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안내
- 거리 두기 좌석제 시행으로 10명으로 인원을 줄여 모집합니다.
-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후 입장 가능합니다.
- 책방 입장시 발열 체크를 진행합니다.
- 14일 이내 유행국가 여행 이력이 있거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여 자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