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전시 한달 연장되었습니다. ^_^)
엄마는 봄이면 바람이 난다.
4월의 일주일, 나도 엄마의 바람길에 친구가 된다.
봄의 제주, 봄의 숲에 불어오는 알싸한 아침 바람.
온통 연둣빛 속에 자연의 보물처럼 쏙쏙 숨어 있는 고사리 꺾으러.
전시 / 고사리 가방 展
기간 /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장소 / 소심한책방 작은 전시실
고사리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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