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열두 달& 열두 개의 돌>은 제주의 열두 개의 돌로 열두 달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올해는 스프링 제본의 탁상용 달력으로 제작되어 테이블, 다양한 가구…등에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면은 드로잉이, 다른 한 면은 메모하실 수 있는 먼슬리 플래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22 홍단조 달력은 특별히 린넨 주머니 속에 담겨있습니다. 주머니는 한 장, 한 장 실크스크린 핸드프린팅 작업을해서 특별함과 정성을 가득 담았습니다. 연말연시 특별한 선물로도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