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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페이퍼 Paper 2019.겨울
10,000원
페이퍼 편집부
메이데이 그래픽 스튜디오
183*258mm, 148p
1月30日202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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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2019년 겨울호가 발행되었습니다.
PAPER는 지난 2018년 겨울, ‘독자적이면서도 참신한 활동으로 한 해 동안 약진한 젊은 문화예술인들을 분야별로 선정해, 그들의 활동을 실질적으로 응원하고 격려하자’라는 취지의 문화상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PAPER 십만원 문화상.’ 이 ‘PAPER 십만원 문화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난 2019년 겨울, ‘제2회 PAPER 십만원 문화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실 2019년에는 봄부터 꽁꽁 얼어붙어 녹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경제 상황들이 문화, 예술계에도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여 무언가 새로운 것들을 도모하고 실험과 모험에 발동을 걸기가 쉽지 않은 한 해였죠.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한 해를 섬세하게 반추해 보면 다양한 문화, 예술 층위에서 저마다 다른 스타일로 고군분투하며 독자적인 작업을 한 젊은 예술가들이 하나둘 떠올랐습니다. 해서 PAPER는 뒤죽박죽 떠오르는 신진 예술가들을 총정리해보았습니다. 여러분, 이번 PAPER 겨울호를 통해 소개될 젊은 문화예술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응원을 보내주세요. 그 작고도 따뜻한 응원은 분명 그들에게 한 걸음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번 PAPER 2019년 겨울호에서는 궁극의 글 그리고 소설이라는 목표지점을 향해 곁눈질 없이 맹렬히 달리고 있는 정유정 작가를 제14회 그린보트 항해 중에 만나 푸른 망망대해를 배경으로 심도 깊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또 ‘고독사’와 ‘자살’ 등 죽음의 현장과 ‘쓰레기 집’ 등의 현장을 완벽히 지우고 본래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특수청소부 김완 님을 만나 삶과 죽음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PAPER 2019년 겨울호 표지와 PAPER ART GALLERY 코너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을 통해 많은 매체에 소개되고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순천 할머님들의 생생함이 살아 꿈틀거리는 그림들로 채웠습니다.

이밖에도 <아무튼, 술>, <유쾌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등의 저서를 통해 그녀만의 위트와 재미를 발산해온 김혼비 작가의 단편소설과 여행작가 김남희의 중앙아시아 탐방기 그리고 제14회 그린보트 항해기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취재기를 비롯해 프리랜스 에디터 박선아의 손편지, 독립서점 <책방무사>요조의 에세이 등 모닥불같이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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