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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책이 모인 모서리: 여섯 책방 이야기
12,000원
소심한책방, 손목서가, 고스트북스, 달팽이책방, 유어마인드, 동아서점
108*162mm,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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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곳의 작은 책방이 모여 각자의 운영기를 엮은 책입니다. 각 서점이 작가이자 제작자 겸 판매처가 되어, 운영자가 쓴 글로 함께 책을 만들고 이들 여섯 곳의 책방에서만 판매합니다. 서점이라 불리기엔 책이 모인 모서리에 가까운 규모지만 작은 책방만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는 여섯 공간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인쇄물이라는 공통 분모로 언뜻 비슷해보여도 각기 다른 책방들의 고집과 시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개점 1주년을 맞은 곳부터 60년 넘게 지속해 온 곳까지, 책을 전달하는 장소와 장면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목차

소심한책방
“부산스러웠던 분위기가 어느새 사라지고 모두들 책에 푹 빠져 책장 넘기는 소리만 들린다. 그들은 이곳에 있지만, 또 저곳에 있기도 하다.”

손목서가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작은 서점들이 세상 곳곳에 있어 설레면 좋겠다는 얘기. 아직은 서점이라는 공간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에 안도하면 좋겠다는 얘기.”

고스트북스
“오랫동안 조용한 시간 속에서 자신의 작업에 힘을 쏟던 창작자가 정적을, 그리고 평화를 깨고 자신의 작업물을 발표하는 모습이 마치 유령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달팽이책방
“발신할 수 있다면 이곳은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다. 수신할 수 있으려면 내가 무엇을 발신할지 알아야 한다. 그렇게 발신하고 수신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유어마인드
“정말 힘들지만, 팝업 코너를 운영해서 이곳에서 다음에 벌어질 일이 보다 궁금해지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동아서점
“이게 무슨 괴상한 말이냐면, 서점 운영자는 늘 현장에 있다는 말입니다. 책과 책이 바삐 오가는 현장 속에, 책에 관한 물음과 대답이 오가는 현장 속에.”


수록 책방 소개

소심한책방
소심한책방은 제주, 동쪽 끝 마을 종달리에 자리한 작은 책방입니다.

손목서가
손목서가는 바닷가의 작은 서점입니다. 비정기적 공연과 낭독회를 엽니다.

고스트북스
고스트북스는 글을 쓰는 김인철과 그림을 그리는 류은지가 함께 만드는 소규모출판사 겸 셀렉티드 북스토어입니다.

달팽이책방
포항 효자시장에 숨어있는 동네서점이자 홍차전문점. 인문학 도서와 독립출판물을 취급하며 다양한 홍차와 허브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유어마인드
유어마인드는 2009년부터 소형 출판사, 아티스트 개인에 의해 제작된 독립출판물과 아트북을 판매합니다.

동아서점
동아서점은 1956년에 개점한 강원도 속초의 동네서점으로, 3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접 고른 다양한 장르의 책을 균형 있게 소개하면서, 속초와 주변 지역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