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튜디오 땅콩프레스에서
그림을 주제로 만든 브랜드 구버의 <KITCHEN_누군가의 부엌>展이 열립니다.
소심한책방의 작은 전시실은
나의 부엌, 혹은 누군가의 부엌이 되어
구버의 아기자기한 재료와 도구들로
우리 일상의 공간을 흥미롭고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전시뿐만 아니라
구버의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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